이현동(오른쪽) 국세청장은 18일 청사에서 추엠위언 홍콩 국세청장과 역외탈세와 이전가격사전승인제도(APA) 운영 및 교육훈련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교환했다. 두 청장은 진행 중인 조세조약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보 교환, 징수 협조에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