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화우 '한·미·EU 카르텔 세미나' 外

화우 '한·미·EU 카르텔 세미나'

법무법인 화우는 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미국 로펌 케이앤엘게이츠(K&L Gates)와 공동으로 한국·미국·유럽연합(EU)의 공정거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카르텔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제1세션에서 한국 카르텔 사건의 최근 법 집행 동향을 △제2, 3, 4세션에서 미국과 유럽연합 (EU), 한국의 국제 카르텔 제재 강화와 이에 대한 대처 방안에 관해 각각 논의한다. 마지막 5세션은 윤호일 화우 대표변호사의 사회로 강연자 전원이 참석하는 패널토론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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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전국경제인연합회(02-6336-0670), 법무법인 화우(02-6003-7753), 케이앤엘게이츠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장 '화평·화관법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광장은 최근 '화평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률)과 화관법(화학물질관리법) 하위법령의 내용과 의미'를 주제로 환경부 실무자와 함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재훈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의 환영사로 시작해 화평법 하위법령 설명, 화평법 시행에 대비한 기업의 준비사항, 화관법 하위법령 설명과 질의 응답, 화관법 시행에 대비한 기업의 준비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로는 황인목 환경부 화학물질과 사무관과 류필무 환경부 화학물질안전 태스크포스(TF)의 사무관, 설동근·홍승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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