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통프리텔 대대적 조직개편

◎수도권 2개·지역5개 본부체제로 확대/지역본부장에 예산·인사권 책임경영016 PCS사업자인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이 전략지원과 고객서비스등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전략지원강화 ▲수도권영업강화 ▲현장중심의 책임경영체제 확립으로 요약된다. 한통프리텔은 이를위해 ▲전략기획실과 ▲고객만족(CS)본부를 신설하고 ▲정보시스템본부를 부사장 직속으로 두는 한편 서울본부를 수도권 1부와 2부로 나누고 지역본부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등 5개본부체제로 확대개편하고 지역본부장이 예산편성권과 인사권을 갖는 책임경영체체를 도입키로 했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진> ◇상무 ▲수도권 제2본부장 허인무 ◇이사 ▲재무담당 노태범 ▲자금담당 이승균 ▲유통담당 김영근 ▲광주본부장 유준렬 ◇이사대우 ▲홍보실장 이해동 ▲기술개발담당 이경수 ▲정보시스템본부장 정익선 <전보> ◇상무 ▲경영부문장 김우식 ▲수도권 제1본부장 전건호 ◇이사 부산본부장 김태호 ▲전략기획실장 홍원표 ▲망구축부문장 이민희 ▲운용담당 김한호 ▲대전본부장 금봉진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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