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다문화 아이들과 명절음식 만들어요


방한홍(왼쪽 두번째) 한화케미칼 대표와 폴 콜먼(〃 다섯번째) 한화케미칼 바이오사업부 대표를 비롯한 한화케미칼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사회복지단체를 찾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세계 각국의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한화케미칼을 포함한 ㈜한화와 한화생명·한화갤러리아 등 한화그룹 24개 계열사 임직원 1,000명은 오는 12일까지 복지시설과 다문화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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