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은 수퍼플러스통장/이틀만에 1,500억 돌파

하나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면서도 최고 연 10.5%의 금리를 주는 「하나 수퍼플러스 통장」이 발매 이틀만에 1천5백억원의 수신고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상품은 발매 첫날인 21일 하루 동안 1천3백53계좌 7백38억원의 수신고를 올린데 이어 22일에는 1천6백4계좌 7백64억원의 예금이 유입됐다. 이로써 신상품 발매후 이틀동안 2천9백57계좌 1천5백2억원의 수신실적을 기록해 1계좌당 평균 예금액이 무려 5천80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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