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주룽지-그린스펀 회담] "중국, 위안화 한동안 절하안해"

중국은 올해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해 위안화를 10-15% 평가절하할지 모른다고 크레디 리요네 은행 경제 전문가가 12일 전망했다.아시아 전문가인 프랜시스 니컬러스는 중국이 한국과 태국 등에 대한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위안화 가치를 아마도 10-15% 떨어뜨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