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우리銀, 中공상은행·남아공스탠다드뱅크와 업무제휴

1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가운데)이 중국 공상은행의 이후이만(오른쪽) 은행장, 로버트 클리스비(왼쪽)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탠다드뱅크 글로벌부문 대표와 ‘아프리카 영업기회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로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아공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인근 우리은행의 두바이, 바레인 지점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우리은행


1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가운데)이 중국 공상은행의 이후이만(오른쪽) 은행장, 로버트 클리스비(왼쪽)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탠다드뱅크 글로벌부문 대표와 ‘아프리카 영업기회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로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아공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인근 우리은행의 두바이, 바레인 지점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우리은행14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사가운데)이 중국 공상은행의 이후이만(오른쪽) 은행장, 로버트 클리스비(왼쪽)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탠다드뱅크 글로벌부문 대표와 ‘아프리카 영업기회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로 아프리카에 투자하는 한국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남아공을 거점으로 아프리카 인근 우리은행의 두바이, 바레인 지점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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