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오는 8일까지 라코스테, 폴로, 빈폴, 타미힐피거 등이 참여하는 ‘인기 트래디셔널 캐주얼 여름상품 할인전 ’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마리오아울렛 최초로 진행되는 대규모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대상 행사로,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관련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라코스테는 티셔츠를 2만6,500원부터 판매하고 폴로는 피케셔츠ㆍ셔츠ㆍ바지 등을 모두 4만9,000원에 내놓는다. 또 빈폴의 티셔츠와 피케셔츠는 각각 2만9,000원과 4만9,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