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재 업체인 아주하니콤(대표 김광수)이 난연우레탄접착제를 개발하고 최근 난연성 광폭하니콤 생산에 들어갔다.아주하니콤이 개발한 우레탄접착제는 하니콤을 시공할때 쓰이는 접착제로 난 연성이 우수해 화재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3월부터 자동화 생산에 들어간 일반 및 난연하니콤은 폭이 1천4백㎜로 기존제품에 비해 넓어 2개를 이어 접착시공할 필요가 없고 작업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