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머니토크] 근무시간 자다가 들켰다면


Caught Sleeping at Your Desk? 8. “They told me at the blood bank this might happen.” 7. “This is just a 15 minute power-nap like they raved about in that time management course you sent me to.” 6. “I wasn’t sleeping! I was meditating on the mission statement and envisioning a new paradigm.” 5. “I was testing my keyboard for drool resistance.” 4. “I was doing a highly specific Yoga exercise to relieve work-related stress. Are you discriminatory toward people who practice Yoga?” 3. “Why did you interrupt me? I had almost figured out a solution to our biggest problem.” 2. “Someone must've put decaf in the wrong pot.” 1. “ ... in Jesus' name. Amen.” 근무중 자다가 들켰을 때 대처하는 방법. 8위. “혈액은행에서 빈혈이 생길수 있다고 했어요.” 7위. “지난번 부장님이 보내신 시간관리 강좌에서 15분 원기회복 낮잠을 제안하더라고요.” 6위. “저 안 졸았습니다. 새 기획안을 두고 구상 중이었습니다.” 5위. “키보드에 침을 흘려도 되는지 테스트하고 있었어요.” 4위 “스트레스 해소겸 고난위 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가하는 사람을 차별하시는 건 아니시죠?” 3위, “왜 방해하세요, 지금 막 우리 부서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방안을 알아내려던 참이었는데.” 2위. “누가 디카페인 커피를 탔나봐요.” 1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나이다. 아멘.”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