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30일 연우이앤티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연우이앤티는 경기도 일산 소재 통신장비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3억원, 순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 385원을 기준가격으로 오는 7월3일부터 매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