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아프리카TV, KBS ‘이한철의 올댓 뮤직’ 공개방송 생중계

나우콤의 SNS미디어플랫폼 아프리카TV는 KBS1TV에서 방송중인 ‘이한철의 올댓뮤직’ 공개방송 현장을 PC와 모바일로 생중계 한다고 25일 밝혔다.


춘천 KBS공개홀에서 26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이한철의 올댓 뮤직’ 공개방송은 ‘아메리카노’로 떠오른 남성 듀오 ‘10센치’와 예능 샛별로 급부상 중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속해 있는 밴드 ‘친목도모’, 팝그룹 ‘Club505’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해 멋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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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공중파 녹화현장인 ‘이한철의 올댓뮤직’ 공개방송의 인터넷 생중계를 진행하여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NG상황, 무대 위의 자연스러운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하고, 시청자들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연주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아프리카TV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방청권 이벤트를 진행하여 공개방송 현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이한철의 올댓뮤직’ 공개방송은 내일 저녁 6시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fre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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