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은행, 카드 등 주요 그룹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4개 마을 주민들과 ‘1사 1촌 특산물 판매장터’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한동우(왼쪽 세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CEO들과 황용규(왼쪽 네번째)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장터 개장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