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왼쪽 세 번째)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장광수(두 번째)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등이 2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하이테크파크에 마련된 '한·벨라루스 정보접근센터' 개소식에서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벨라루스 정보접근센터는 창업을 위한 IT 교육에서부터 투자자 유치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사진제공=한국정보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