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한 살의 쇼', 올 상반기 최고의 TV CF 2위 SKT의 '회사원'편 선정 한국아이닷컴 이병욱 기자 wooklee@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올 상반기 동안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어필을 한 'TV 광고'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일 주부커뮤니티 사이트 미즈(www.miz.co.kr)에 따르면 최근 미즈 회원 1,0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상반기 최고의 TV CF'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KTF의 '한 살의 쇼' 편이 과반수 이상인 59.9%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어른들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 아이의 심정을 익살스럽게 담아낸 이 광고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재치 가득한 표현력이 돋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갓난쟁이의 연기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뛰어난 표정연기를 선보인 광고 모델 임주완 군은 당시 돌이 갓 지난 나이에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KTF 광고에 이어 2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공감 가는 노랫말로 여러 버전의 패러디물까지 만들어낸 SKT의 '회사원'편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회원들이 직접 올린 추천작 555개 광고 가운데, 가전·식품·화장품·통신 등 4개 분야에서 추천수가 많은 2편씩총 8개의 후보작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 광고계 관련기사 ◀◀◀ ☞ 전지현, 모델 재계약만 30억 '역시! CF퀸' ☞ '외면' 서인영-크라운제이 사랑싸움이라도? ☞ 황지현-정애연 '속살 살짝~' 아찔 매력대결 ☞ 엉덩이가 예쁜 그녀… 송혜교 '섹시 뒤태' 공개 ☞ '통통한 몸매' 신애 앗! 이런 러브콜까지… ☞ 전영록 친딸 연예계 전격데뷔 "와! 예쁘네" ☞ 이준기 '성관계 사진유출' 최대혜택 받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