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 세잔, 모네… 인상주의 화가들의 걸작을 내가 직접 찍어 내 스마트폰에 간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전이 24~25일 양일간 전시장 내 사진촬영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포토프리데이'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기획됐다. 단 스마트폰으로만 촬영이 가능하고 플래쉬 사용은 안 된다.
전시 주최 측은 이틀 동안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린 관객 중 추첨으로 10명을 뽑아 도록을 증정한다. 전시회는 내년 4월3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전이 24~25일 양일간 전시장 내 사진촬영을 자유롭게 허용하는 '포토프리데이'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히 기획됐다. 단 스마트폰으로만 촬영이 가능하고 플래쉬 사용은 안 된다.
전시 주최 측은 이틀 동안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린 관객 중 추첨으로 10명을 뽑아 도록을 증정한다. 전시회는 내년 4월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