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겨울방학 홈스쿨] 재능교육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

계산 원리와 순서를 알기쉽게

재능스스로 셈이빠른 수학은 계산만 빠르게 하는 기존 수연산 교재와는 달리 체계적인 연습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 '연산을 잘하는 아이'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이들이 학교에 진학하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대표 과목이 수학이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내용 탓에 쉽게 흥미를 잃는 학생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은 대부분 어렸을 때부터 기초를 쌓는 단계가 없었거나 수학에 흥미를 심어주지 못한 경우가 많다. 단순 연산에 익숙해 진 학생들도 수학을 '어려운 과목', '재미 없는 과목'으로 간주하고 일찍이 포기하곤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EI재능교육은 지난 4월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을 출시했다. 1977년 창립, 30여년 간 '스스로학습법'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서 온 JEI재능교육의 노하우가 집약된 학습지다.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은 유아부터 초등까지 수학의 계통적 학습으로 쉽고 빠르게 수연산을 완성하고, 정확한 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수연산 전문프로그램이다.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은 단순히 계산만을 빠르게 하는 기존 수연산 교재와는 전적으로 차별화 된다. 체계적인 연습으로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워 연산을 잘하는 아이로 길러 주는 것이다. 예컨대 '9+2', '19+2', '29+2'는 푸는데 정작 '2+9'는 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는 '다음 수는 얼마, 다음 다음 수는 얼마'의 개념으로 기계적으로 반복만 하는 연산을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반복학습은 숫자의 위치만 바뀌어도 혼란스러워진다.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은 '9+2'도 11, '8+3'도 11, '2+9'도 11처럼 수의 구조를 체득해서 익히기 때문에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 준다. 계산의 원리와 순서를 이해시켜 '생각하는 연산학습'을 가능케 하는 것 역시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의 장점이다. '7+5=12'는 푸는데 '7+□=12'는 못푼다면, 단순히 숫자들을 암기하고 계산방법만 익혔을 가능성이 높다. 수연산은 덧셈, 뺄셈, 역연산 관계까지 학습내용의 순서가 논리적으로 연결돼 수학적 개념을 확장해야 한다. 이 밖에도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은 수학의 계통에 따라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스스로 재미있는 연산학습을 할 수 있다. 단계별, 난이도별로 효율적으로 학습해야만 쉽고 빠르게 스스로 연산을 학습할 수 있다. 몇 달째 덧셈만, 몇 달째 뺄셈만 반복하는 학습은 수연산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 재능스스로 셈이빠른수학은 계통적 학습으로 꼭 필요한 학습을 진행하므로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으로 초등연산을 마스터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e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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