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주택

롯데건설, 중계 104마을에 라면 1,000상자 전달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오후 4시 노원 중계 104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행사에서 104마을 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라면 1,0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라면 나눔 행사는 지난달 롯데건설이 실시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기업의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한편 롯데건설은 건설회사로서의 인적 자원과 특성을 살려 전국 각지 저소득 가정의 집을 고치고 문화소외계층에겐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노원 중계 104마을의 홀로 사는 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게 사랑의 롯데라면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롯데건설<BR><BR>롯데건설은 지난 21일 노원 중계 104마을의 홀로 사는 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게 사랑의 롯데라면 1,0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롯데건설





조권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