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닉스전자 전자파 차단 드라이

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는 11일 업계 최초로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두 가지 기능을 가진 드라이기 ‘제로파플러스(모델명 UN 2660ㆍ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95% 이상 전자파를 차단할 뿐 아니라 음이온을 발생시켜 모발 코팅층의 대사기능을 촉진, 손상된 모발의 회복을 돕고 보습효과를 통해 정전기를 줄여준다. 가격은 5만 9,000원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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