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천구 장애아동 통합보육 교육

서울 양천구는 오는 29일 양천문화회관에서 관내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2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장애아동 통합보육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민숙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교수가 ‘통합보육의 의미’라는 주제로 장애아동들이 장애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23일까지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구청 여성복지과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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