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서울경제광고대상/증권 최우수상] 미래에셋증권

올해 서울경제 광고대상에서 미래에셋증권의 'Safe랩' 캠페인이 증권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영예롭게 생각한다. 미래에셋증권의 'Safe랩' 캠페인은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최선의 자산관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의 제안을 담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고령화로 최근 투자에 대한 고객의 니즈는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해졌다. 특히 노후준비까지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욕구가 높아졌다. 이러한 고객의 고민에 대해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이 제안하는 솔루션이 바로 'Safe랩'이다. 실제 'Safe랩'은 체계적인 운용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춘 적절한 자산배분을 실행하는 장점이 있다. 또 시중금리보다 높은 수익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장기적인 투자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자산배분위원회와 랩투자전략위원회의 투자전략을 기초로 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투자환경의 변화에 맞춰 수시로 자산재배분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VIP고객은 물론 다양한 고객에게 투자의 해답을 제시한다고 자부한다. 이러한 상품의 탄생 배경과 장점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Safe랩' 캠페인에서는 실제 고객의 입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고유한 화법이라고 할 수 있는 간결한 어조는 유지하되 고객의 생각을 듣고 고민을 공유하는 것이 느껴지도록 VIP 고객의 테스티모니얼 형식으로 구성해 광고를 접하는 고객들의 공감대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했다. 고객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이기에 고객이 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진정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고민하는 미래에셋증권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아울러 올바른 광고문화 발전을 위해 서울경제광고대상이 앞으로도 더욱 힘써주기를 부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