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현대해상, 이웃돕기 쌀 726포대 전달


이성재(오른쪽) 현대해상 상무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에게 20㎏짜리 쌀 726포대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현대해상의 하이라이프 봉사단원과 임직원은 노숙인과 독거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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