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19일 진짜 게살에 가까운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맛살 ‘크래시앙’을 선보였다. 크래시앙은 최고급 연육과 동원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 담백하면서도 부드럽고, 알알이 씹히는 속살이 진짜 게살의 맛에 한층 가까워졌을 뿐 아니라 신선한 명태살을 주원료로 해 콜레스테롤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 가격은 각각 70g 980원, 120g 1750원. 박인구 대표는 “조리 없이 바로 먹을 때 가장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어 바쁜 아침 시간의 식사 대용, 밤 늦게 까지 야근하는 직장인들의 야식, 아이들의 영양 간식 등에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