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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1,500m 결선 진출

런던 올림픽 세번째 메달을 노리는 박태환(왼쪽 세번째)이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파크 내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자유형 1,500m 예선에서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14분56초89를 기록한 박태환은 전체 6위로 결선에 올랐다. 강력한 금메달 후보 쑨양(중국)은 전체 1위(14분43초25)로 가볍게 결선에 진출했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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