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업무상재해 사망자 10명중 2명 과로사/상반기 분석

업무상 재해로 사망하는 근로자 10명중 2명이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과로사(과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상반기 6개월간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근로자 1천2백50명중 18.3%인 2백29명의 사망원인이 이른바 과로사로 분류되는 뇌혈관 및 심장질환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