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김주하 NH농협은행장 온정 전달


김주하(왼쪽 다섯번째) NH농협은행장이 23일 서울 서초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공익기금 1억원을 바보의나눔재단에 전달한 후 유경촌(〃 네번째)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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