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증권가 소식] 증권금융 태풍피해고객 이자감면 및 추가대출 外

■한국증권금융은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해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연 2.0%포인트 범위 내에서 대출이자를 감면하고, 필요시 대출이자 감면기간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피해복구를 위해 고객이 추가대출을 요청하는 경우 담보가능금액 범위 내에서 즉시 추가대출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은 제주지역 첫 지점인 금융센터제주본부점(지점장 김영민)을 22일 제주시 연동 260-21 현대생명빌딩에 개점하고, 본격적인 제주도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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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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