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12시간 지속력 ‘시슬리 휘또 뗑 엑스퍼트’ 파운데이션 출시


시슬리코리아가 12시간 동안 자연스럽고 빛나는 피부톤을 지켜주는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휘또 뗑 엑스퍼트(30㎖·14만원)’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휘또 뗑 엑스퍼트는 피부톤을 균일하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피부의 결점을 보완해주면서 화사한 광채와 지속력은 물론 안티에이징, 보습 등 스킨케어 효능까지 겸비해 여성들이 파운데이션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피부에 밀착돼 12시간 동안 지속되는 커버력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주며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스킨케어 효능도 선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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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또 뗑 엑스퍼트는 뷰티파잉 파우더(beautifying powder)와 옵티컬 블러링 젤(optical blurring gel)로 만들어진 소프트 포커스 베이스를 함유하고 있다. 뷰티파잉 파우더의 크기가 다른 입자들이 빛을 180도 반사시키고 피부에 매끄러운 얇은 막을 형성해 완벽한 마무리감이 가능하다. 헥토라이트(흡수제 역할을 하는 클레이 파생 물질)로 구성된 블러링 젤은 보송보송한 파우더의 마무리감과 더불어 피부에 매끈한 필름막을 형성해 뷰티파잉 효과를 향상시켰다. 이로써 피부는 ‘포토샵 효과’를 준 듯 더욱 맑아 보이고 시각적으로 결점이 가려진다는 얘기다.

또 크리스탈 미카 성분이 수많은 미세한 거울 역할을 함으로써 최대의 광채와 함께 피부를 자연스럽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 초순도 피그먼트는 최적의 커버리지와 파운데이션 잔여물 없이 피부톤과 가장 가까운 자연스러운 컬러가 가능하게 했다. 컬러는 총 4가지로 0(포슬린), 0+(바닐라), 1(아이보리), 2(소프트 베이지)가 있다.

시슬리코리아 측은 “프랜지파니 꽃, 오이 추출물, 식물성 글리세린, D-판테놀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스킨케어 활성 성분들의 조합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며 피부 광채를 개선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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