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광주은행, 17번째 수도권 전략점포 상계동지점 오픈

김한(첫째줄 왼쪽 일곱번째) 광주은행장이 29일 서울 노원구에 수도권 17번째 미니점포인 상계동지점을 열고 임직원들과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날 강동구에 길동지점도 오픈했다. 미니점포는 직원 4~5명이 근무하는 형태로 위치도 건물 2층 이상으로 선택, 효율성을 높인 전략 점포다. /사진제공=광주은행<BR><BR><span class=''><div style='text-align: center;max-width: 336px;margin: 0 auto;'><div id='div-gpt-ad-1566459419837-0'><script>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566459419837-0'); });</script></div></div></span><br>김한(첫째줄 왼쪽 일곱번째) 광주은행장이 29일 서울 노원구에 수도권 17번째 미니점포인 상계동지점을 열고 임직원들과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날 강동구에 길동지점도 오픈했다. 미니점포는 직원 4~5명이 근무하는 형태로 위치도 건물 2층 이상으로 선택, 효율성을 높인 전략 점포다. /사진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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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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