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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임직원 '1박2일 수주기원 행사'


극동건설은 지난 13일 올해 수주목표 1조7,000억원 달성을 다짐하며 제주도 바다에 입수하는 '1박2일 수주기원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윤춘호(왼쪽 열 번째) 극동건설 사장과 팀장 30여명이 바다에 뛰어든 뒤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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