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경주, 오메가 홍보대사로


최경주가 어니 엘스,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함께 유명 시계 브랜드인 오메가의 홍보 대사가 됐다. 최경주와 오메가 시계 측은 11일 서울 소공동의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홍보 대사 조인식(사진)을 가졌다. 아시아 인으로는 오메가 홍보 대사가 된 사람은 최경주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최경주는 엘스와 가르시아, 배우인 니콜 키드먼과 신디 크로포드처럼 다양한 오메가 시계중 하나를 추천하는 ‘나의 선택’이라는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게 된다. 최경주가 등장하는 광고는 아시아 전 지역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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