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양화재·신한생명(보험 신상품)

◎동양화재 「21세기 상해보험」/월 2만원대 보험료로 자보서비스동양화재(사장 박종익)는 한달 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긴급출동 및 무료견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1세기 운전자상해보험」을 개발, 8일부터 시판한다. 21세기 운전자상해보험은 적용위험을 실질적인 범위로 축소하고 사업비를 줄여 보험료를 2만원대로 대폭 낮췄으며 차량 탑승시는 물론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재해에 대해서도 모두 보상해 준다. ◎신한생명 「개구장이 튼튼보험」/어린이재해 2억7천만원까지 보상 신한생명(사장 유성근)은 어린이 재해를 대상으로 최고 2억7천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무배당 개구장이튼튼보험」을 개발, 8일부터 시판한다. 무배당 개구장이보험은 월 보험료가 2만원대로 저렴한 반면 어린이 교통사고 및 암발병 등 다양한 재해를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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