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동원 광산사업부문 물적 분할

동원은 14일 제천 몰리브덴 광산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 엔엠씨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동원)가 존속 상장을 유지하며, 분할 신설회사(엔엠씨)의 발행주식을 100% 보유하게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1일. 회사분할안은 다음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