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섹시퀸' 이파니, '플레이보이'로 가요계 도전장


'섹시퀸' 이파니, '플레이보이'로 가요계 도전장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25일 정식으로 가수에 데뷔했다. 이파니는 이날 10여개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싱글앨범을 선보였다. 싱글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이파니의 앨범 표지 사진은 포토아티스트로 유명한 코요태의 빽가가 촬영한 작품으로 새로운 가수 이파니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품격 있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하우스 장르인 '플레이보이'로 표지 사진을 촬영한 빽가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1인2역을 소화했으며, 제작진에게 고심을 안겼던 후보 타이틀곡인 한국형 하우스 장르 '판타스틱 걸'은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이 피처링을 맡아 이파니의 묘한 매력을 더해줬다. 또한 그룹 EE로 활동하고 있는 이윤정과 월드스타 비의 1집 안무를 책임졌던 이창훈 안무가의 섹시 안무는 이파니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으며, 이파니의 매력적인 음색을 확인해볼 수 있는 곡인 발라드 장르의 '왈칵'도 앨범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다. 소속사의 이영우 대표는 "이파니는 오래전부터 가수를 꿈꿔왔을 만큼 노래와 이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그가 가수라는 직업을 하나 더 갖게 된 것도 그를 탐내온 가요계의 수많은 실력가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제안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 [화보] 이파니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이혼 이파니 "첫 결혼생활 외로웠다" 새 남자구하기 나서 ☞ 이혼 이파니 첫 심경고백… '성상납' 유혹도? ☞ 이파니 '누드 화보' 너무 야해서? 눈물 아픔 ☞ 쭉쭉빵빵! 훌렁훌렁~ 오윤아 이파니 '유부녀 반란' ☞ '파격 노출' 이파니 쌩얼도 벗으면 예쁘다(?) ☞ 이파니 "술집 여자까지… 안해본거 없다" 고백 ▶▶▶ 가요계 관련기사 ◀◀◀ ▶ 김장훈 "수십억 기부 공개돼 괴롭다" 심경고백 ▶ 잠잠하던 나훈아 또 무슨 소문이… 두번죽이기(?) ▶ 잠적·돈문제·성형·사랑… 이수영, 술먹으니 '술술~' ▶ "효리 입술 훔치고 싶었다" 앗! 기습당했다 ▶ 19금(?) 휘성, 미모의 여성과 침대서 '농염 몸짓' ▶ 너무 예뻐진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사랑의 아픔이…" ▶ 아~ 인기도 좋지만… 은지원 '1박2일' 딜레마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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