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광동제약, 상황녹용보 출시

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이 친환경 웰빙 트랜드에 맞춰 ‘광동 상황녹용보’를 출시했다. 광동상황녹용보는 상황버섯의 원목 인공재배법으로 특허를 획득한 류충현 상황버섯을 원료로 하여 아가리쿠스 영지버섯 눈꽃동충하초 헛개나무추출물 등 30여가지 성분을 첨가한 제품으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동제약은 “녹용에는 판토그린을 비롯해 칼슘 인 등 수많은 무기질이 들어있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며 혈색소의 양을 늘리는 작용을 한다”면서 “40~50대 중년층의 영양공급과 피로회복에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CJ홈쇼핑에서 독점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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