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NHN "日 라이브도어 인수설 확정된 것 없다"

NHN은 5일 일본 포털사이트 라이브도어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에서 "일 현지법인 차원에서 현지 기업 인수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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