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 투데이] "리비 비서실장은 美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다"

“Mr. Libby had worked tirelessly on behalf of the American people and sacrificed much in the service to this country.” “리비 비서실장은 미국인들을 위해 정력적으로 일해왔고 나라를 위한 봉사에 많은 것을 희생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사석에서 ‘리크게이트’와 관련해 위증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딕 체니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루이스 리비를 옹호하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