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호주청정우 '시드니 갈비' 시판

호주축산공사는 이달 10일 찜갈비용 고급 냉장육 호주청정우 '시드니 갈비(Sydney Rib)'를 선보인다.시드니 갈비는 갈비 가운데 육질이 가장 뛰어나고 마블링(근내지방도)이 우수해 최상급으로 알려진 3번에서 8번대 갈비만을 엄선, 냉장유통하는 찜용 고급 냉장 갈비다. 또 소 사육에 최적으로 알려진 천혜의 호주 자연환경에서 깨끗하게 자라고 엄격하게 관리된 소로 만들어져 맛이 월등하다. 호주축산공사는 제품 출시를 기념 전국 이마트 40개 매장에서 11일간 30% 가격을 할인, 100g당 1,09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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