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ts should be guardians of the weakest, poorest and most marginalized members of society against the hurly-burly of majoritarian politics.”
“법원은 다수결주의로부터 가장 약하고 가난하며 소외된 사회구성원들을 지켜주는 보호자가 돼야 한다.”
세계적인 인권변호사이자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부인인 셰리 블레어 여사가 27일 말레이시아를 방문, 영국의 대테러법 강화 움직임과 관련해 국가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인권은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