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생명, “3월3일은 아내의 날로”

`오늘 하루는 아내를 여왕처럼` 삼성생명이 아내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평상시 못다한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3월3일을 `아내의 날`로 제정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4일부터 펼친다. `아내의 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내의 날 퀴즈 맞추기`,`아내사랑 글쓰기`, `퀸스 데이 이벤트`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이벤트에 참가하는 부부와 글쓰기 수상자 등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삼성생명은 앞으로 매년 3월3일을 전후해 `아내의 날`이벤트를 전개해 기존의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과 같은 기념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태준기자 june@sed.o.kr>

관련기사



박태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