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XTM이 핼러윈을 맞아 31일 압구정 CGV에서 호러영화 밤샘 시사회 '할로우드 나잇'을 개최한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화제작인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 13편 중 가장 잔인하고 기괴해 방송하지 못했던 '담배자국', '제니퍼', '임프린트'와 다음달 국내 개봉예정인 '렛미인' 등 총 4편을 상영한다.
28일까지 XTM홈페이지(www.xtmtv.com)를 통해 신청하면 다음날 당첨자 160명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