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엉덩이 예쁜차 볼보 C30 T5
■ 오토클럽 (오후 1시)
서울경제TV의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 이번 주에는 살린의 'S281'과 캐딜락 모델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캐딜락 드빌'의 불꽃 튀는 대결을 볼 수 있다. 포드 머스탱을 튜닝해 만든 스포츠카 살린 'S281'은 4.6L V8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50마력을 자랑한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타이어 제조회사인 브리지 스톤의 기발한 광고를 감상할 수 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성과 뛰어난 성능을 재미있는 상황설정을 통해 소개한다. 시승을 통해 지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볼보 C30 T5'를 만나본다. '엉덩이가 예쁜차'로도 유명한 '볼보 C30 T5'는 공차중량 1475㎏에 230마력의 힘을 갖추고 있다. 무게만큼이나 스타트에선 묵직함이 있지만 주행 중 32.7㎏·m의 끌어당겨주는 최대토크의 치고 나가는 맛은 일품이다. 이밖에도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아우디 뉴A8'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소식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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