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김공정위원장] 과장이하 공무원 골프 금지령

全전위원장은 『중립적인 공정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데 최근 과장급이하 직원들의 골프회동 보고가 너무 잦아 외부에 오해를 살 여지가 많다』며 『앞으로 과장급 이하 공무원은 골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全위원장의 이같은 골프금지령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최근 골프의 유용성을 강조하며 9홀짜리 대중골프장을 활성화시킬 것까지 지시한 상황과 대조적이어서 주목된다. 全위원장은 하지만 국장급이상은 외부 로비에 유연하게 대처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는 지시를 내렸다. 한 공정위 관계자는 『全위원장은 국장급 이상의 경우 건강관리차원에서도 외부인사와 음주보다는 골프가 나은 것 같다며 골프 금지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승량 기자S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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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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