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러시앤캐시, 中톈진에 현지법인 개업

‘러시앤캐시’라는 브랜드명을 쓰는 에이앤피파이낸셜대부가 중국 톈진(天津)에 현지법인 ‘톈진아부로(亞富路)소액대출유한공사’를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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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2010년부터 외국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중국 톈진시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았고, 지난달 8일에는 개업허가를 받아 국내 소비자금융(대부)회사로는 처음으로 외국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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