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삼성전자 등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총 725억원 규모의 콜 주식워런트증권(ELW) 12개 종목을 20일 선보인다. 이중 POSCO와 국민은행, LG필립스LCD, 기아차의 경우 각각 같은 기준가격으로 서로 다른 행사가격을 갖는 2~3종의 콜 ELW가 동시에 상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