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계 은행인 맥쿼리은행은 ING그룹과 ING그룹의 아시아지역내 아시아현물주식 판매와 주문체결ㆍ조사ㆍ주식자본시장 비즈니스 등에 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 지역(홍콩ㆍ일본ㆍ타이완ㆍ타이ㆍ싱가포르ㆍ중국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즈니스는 물론 ING런던ㆍ뉴욕ㆍ기타 유럽 및 북미 지역의 아시아 판매와 트레이딩 데스크까지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