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네동향] 예술영화관 이름 공모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이충직)는 14일까지 예술영화전용관 체인의 브랜드명을 공모한다. 현재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서울 4개관과 지방 3개관이 운영중이며 추가공모(20일 마감)를 통해 모두 10개의 예술영화 전용관이 운영될 계획이다. 영진위는 예술영화전용관에 대해 영화 이름 등 CI개발을 비롯해 공동 웹사이트 구축, 공동 매체 광고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02)958-7563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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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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