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래형 재테크 생명보험] 최승혁 ㈜ 마지아노 대표이사

[미래형 재테크 생명보험/기고] 최승혁 ㈜ 마지아노 대표이사 내가 종신보험을 알게 된 것은 나와 가족의 안정된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게됐다는 점에서 행운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담당 라이프플래너는 나에게 참 고마운 은인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종신보험에 대해 알게 되기 전, 나는 6년간 3개의 보험사에서 각종 보험을 들고 있었다. 그 6년 동안 별다른 일 없이 보험을 유지해 가던 중 의문 사항이 생겨 문의를 했는데, 내가 알고 있던 보장 내용과는 다른 내용의 대답을 듣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종신보험을 소개하는 푸르덴셜 생명보험의 라이프플래너를 만나게 되어 내가 기존에 생각해 왔던 보험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종신보험! 참 좋은 보험이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 암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는 불행한 일이 닥치면 남은 가족은 어떻게 살아 갈까. 내 인생에서 가장 진지하게 이 문제를 생각해 본 순간이었다. 라이프플래너는 나의 재정상태와 가족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나에게 꼭 맞는 보험을 직접 설계해 주며,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그의 설명을 들으면서 종신보험은 일정기간, 어떤 경우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 질병 등 원인에 관계없이 평생동안 보장을 해 준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든든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가족의 미래를 맡긴 보험이 상황에 따라 적용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면 반쪽짜리 보장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보험계약 후 4년이 지난 지금, 내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고,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위한, 또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자부한다. 특히 나 같은 중산 층의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보장이라고 생각된다. 종신보험에 가입한 뒤,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안하고 생활하는데도 자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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