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제우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에 강세

제우스(079370)가 올해 1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제우스는 8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0.25%(1,450원)오른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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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제우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14.4% 증가한 810억원, 영업이익은 6.0% 증가한 1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교보증권의 전망치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하는 것이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등 고수익성 제품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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