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각종 파티용품 기획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 중 ‘파티룩 제안전’에는 모조에스핀 니트 원피스를 47만8,000원에, 니트 블라우스를 9만8,000원에, EnC 리본 포인트 니트를 19만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파티에 어울리는 소품인 세라 부츠(9만9,000원), 러브켓 핸드백(11만9,000원), 스와로브스키 목걸이(16만4,000원) 등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남성들을 위한 상품전에서는 톰슨 넥타이핀(9만원), 커프(12만원), 셀린느 넥타이(11만5,000원)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집에서 파티나 모임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인테리어 소품전’에는 크리스마스 장식트리(4만9,000원), 벨벳쿠션과 러그(20만원), 크리스마스 캔들 홀더 세트(10만6,000원)를 한정 판매한다.